(신세계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달로와요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성탄절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요정이 전하는 쿠키라는 컨셉트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탄절 느낌이 물씬나는 다양한 모양의 쿠키 가격은 개당 3,500원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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