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족 및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를 준비 중이다.

수준급의 스테이크와 격조 있는 분위기로 유명한 벤타나스 양식당에서는 커플 메뉴와 특선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커플 메뉴는 시저 샐러드, 토마토 모시조개 스프와 각기 다른 메인 요리인 크랜베리 소스 오리고기와 푸아그라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여기에 견과류 초콜릿을 곁들인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익과 바닐라 크림치즈로 속을 채운 크레페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특선 코스 메뉴는 메로 구이와 새싹 샐러드, 야생 버섯 크림 스프, 푸아그라,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과일 크림 치즈 케이크가 제공된다.

벤타나스는 24, 25 양일간 주방장이 즉석에서 준비하는 칠면조 고기와 성탄절 수제 쿠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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