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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오혜원 기자 = 창원시가 ‘진해군항제’를 ‘한국관광100선’의 상위권에 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100가지 매력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웹사이트를 공식 개설하고 오는 10일까지 투표에 들어감에 따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투표는 한국관광공사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푸짐한 추첨 경품도 마련돼 있다.
관광진흥과 김대원 주무관은 “50년 전통의 창원진해군항제가 ‘한국관광 100선’이벤트에서 최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오혜원 NSP통신 기자, dotoli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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