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지난 24일 열린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주대 박물관 박은지 학예연구사가 박물관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의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인 ‘올해의 박물관인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은지 학예연구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주대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기획전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 국가기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또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등 박물관의 발전과 위상 그리고 전주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게 진행한 ‘봄, 여름, 가을, 겨울 - 당신의 평안한 일상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전시와 같이 보편적 인간의 삶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전시를 주관해 많은 참여와 관람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박물관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았다.

박은지 학예연구사는 “박물관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박물관인으로 평생 남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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