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대식에서 정명근 화성미래발전포럼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화성미래발전포럼)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 미래 과제를 발굴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화성미래발전포럼’이 11일 병점롯데시네마 5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은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인사들과 화성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향후 화성시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이 기대된다.

포럼은 또 화성시의 과제인 ▲군공항이전 ▲급격한 젊은 층 인구 유입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교육 및 보육문제 ▲문화욕구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 ▲도로·교통 등 화성시의 동서간 기반시설 격차문제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 방안 등에 대해 다각도의 토론과 분석, 여론조사 등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화성시의 가장 큰 화두인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 발전에 이득이 되고 시민들에게 유리한 방향을 원점에서 검토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미래발전포럼 대표는 “향후 100년 후를 내다보고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화성미래발전포럼’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화성시민과 함께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면서 “화성시를 사랑하는 시민, 단체, 전문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포럼의 상임고문인 강진원 누리보듬복지회 대표는 “전국 으뜸의 화성특례시를 준비하는데 본 포럼에서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문인 김영률 효원장례식장 대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개발도 포럼의 중요 논의 과제로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명근 대표는 경기도와 화성시 공직자 출신으로 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읍면동 행정을 경험하면서 화성시 곳곳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 화성 발전은 물론 지역문제 해결에 적임자라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대표는 그간의 행정경험, 정치권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디자인하고 발전전략을 개발하는 노력을 지속하면서 ‘화성미래발전포럼’을 통해 집단지성을 집대성해 시정발전을 선도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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