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중소기업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전력 질주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만18∼39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연계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취업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4차산업, 언택트, 맞춤형 인재 지원, 자격증 활용 분야 등에 21억 6900만 원을 투입해 63개 기업 85명에게 청년일자리를 지원했으며, 세부사항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형 산업 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사업 등 3개 사업 △농수산 판로 지원을 위한 농수산유통활동가 육성사업 △지역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단 중소기업 인재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롱 자격증 활용 일자리사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 지원을 위한 언택트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이다.

또한 전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20명에게 4억 7200만 원을 투입해 창업지원금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시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 30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본 사업은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도록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국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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