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영덕지부가 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가을맞이 거리시화전이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6일간 영덕읍 덕곡천변에서 펼쳐진다. (영덕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한국문인협회 영덕지부(이하 영덕문인협회)가 주관하고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후원하는 가을맞이 거리시화전이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6일간 영덕읍 덕곡천변에서 펼쳐진다.

‘가을빛 사랑과 시가 있는 거리’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을 맞이 거리시화전에는 영덕문인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가을빛을 한껏 머금고 있는 코스모스의 향취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조종문 영덕문인협회 회장은 “사랑과 시가 가득한 영덕의 가을을 만끽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영덕문인협회는 1968년 창립돼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문학집 발간, 시낭송대회, 거리시화전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영덕문화예술제에서도 북카페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정서적 힐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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