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충남도)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충남도(지사 양승조)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도내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아동의 참여권 등 권리 실현을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

양승조 지사는 19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유혜영 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개선과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보호와 교육 및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에는 238개소 지역아동센터에 65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 환경개선, 토요운영비 지원, 급식 인력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승조 지사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안정된 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