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진흥본부(본부장 박수영)와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은수)은 24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김천혁신도시)에서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3일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와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는 지역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같이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SW 관련 ▲인재양성 ▲비즈니스 창출 ▲지역특화산업 연계 서비스 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진흥본부가 수행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경운대학교 학생 43명에 대한‘인공지능 기본 및 고급(시각지능) 과정 (총 80시간)’특화교육을 운영하며, 오는 27일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일자리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과 기업협력 프로젝트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SW진흥본부를 구심점으로 지역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내 AI·SW 실무 핵심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의 고도화와 미래경쟁력 확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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