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기림일 챌린지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30년 전인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셨다”면서 “그날의 귀중한 용기,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라고 피력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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