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왼쪽)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광명의 현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과 논의하고 있다. (양기대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명을)이 4일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광명시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양 의원은 기재부 예산실장과 국고국장 등을 잇따라 만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타당성 재조사 대응방안,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KDI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중 이다.

이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광명시와 광명시민들의 다양한 입장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양 의원은 촉구했다.

또 양 의원은 지난 7월 소유가 기재부로 이전된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과 관련해 기재부 국고국장을 만나 “광명시와 잘 협의해 1만8000여 평에 달하는 부지가 광명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양기대 의원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과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문제는 광명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어떤 경우든 광명시와 광명시민들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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