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22일 오전 9시부터 기북면 하나로마트 앞에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봉수)에서는 22일 오전 9시부터 기북면 하나로마트 앞에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

안심채움센터는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치안·행정 서비스다.

이날 포항북부경찰에서는 소외지역을 찾아가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수사·교통 민원상담, 지문 사전등록, 탄력순찰 장소 접수 등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