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기초단체부문) 금상과 함께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성주군)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성주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기초단체부문) 금상과 함께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도 금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축제를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 시도에서 가장 신뢰도와 공정성을 지닌 9개지역 일간지들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성주군은 성주대표축제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주축제를 알릴 수 있는 축제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올해 1월에 태어난 참별이를 내세운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지역공연단체인 '별고을광대'에서 선보인 창작뮤지컬 참외배꼽을 비롯한 공연 콘텐츠 참가, 바이어 상담 등으로 성주대표축제인 성주생명문화축제&참외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시대 언택트 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 올해도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성밖숲 와숲행사’도 홍보하는 등 박람회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한 자치단체로 다른 자치단체의 귀감이 됐다.

성주군은 참외산업과 함께 ‘즐거움과 품격을 더한 관광도시 성주'를 지향하며 세종대왕자태실과 한개민속마을, 성산동고분군을 비롯한 생(生)·활(活)·사(死) 문화유적과 가야산 국립공원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자원, 그리고 축제를 활용하여 관광산업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에 부응할 수 있는 언택트 문화관광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집중해왔다”면서 “성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및 정책 개발과 축제를 통해 성주관광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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