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포항시회와 UPF 대구경북지부 공동으로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가자! 통일로, 미래로!’ 남북통일 기원 ‘2021 피스로드 포항시민 걷기대회’를 열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포항시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포항시회는 3일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UPF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가자! 통일로, 미래로!’ 남북통일 기원 ‘2021 피스로드 포항시민 걷기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건강증진과 남북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UPF 경북지부 최종후 조직국장의 사회로 이종해 포항시 평화대사협의회장 환영사, 이주환 포항시 상임고문 대회사, 이강덕 포항시장 축전, 장경식 도의원 축사, 최수경 경상북도 상임고문과 변사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북회장이 격려사, 이태조 전 경북도의원의 만세삼창과 최술식 전 포항시의원이 출발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영일대 해상누각을 기점으로 해안을 따라 남에서 북으로 걸으며, 남에서 북으로 걷는 걸음을 상징하듯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행사의 기원인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지난 2013년 ‘한일 3800㎞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벌여온 이래 2014년 14개국, 2015년 120개국, 2016⸱2017년 각 125개국, 2018⸱2019⸱2020년 130개국이 동참하는 지구촌평화축제로 확대됐다.

한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오는 8월 세계에서 참가하는 한반도 자전거 종주단을 맞아 ‘피스로드 2021 경상북도통일대장정’을 경북에서 펼칠 예정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