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등 2명(1444번~1445번)과 미군 3명(미군 793~795번)이 29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1398번 확진자의 접촉자 1444번(평택시), 경기 고양시 3500번, 362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1445번(고양시)은 지난 28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29일 각각 확진됐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미군 3명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관리 및 기지내 격리 치료중이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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