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기연장에 따른 추가 발생 관리비용인 간접비 해소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을 한다.

이는 올해 공공분야 건설공사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트위터에서 ‘예산은 도민들의 피와 같습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유 없이 건설업체에 퍼주는 것은 용납할 없다”면서 “또 장벽이 있으면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내는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 칭찬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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