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착한 기업에 선정된 관내 6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기부문화를 선도해 착한 기업에 선정된 관내 6개 중소기업(인탑스, 휴비딕, 노루페인트, 한라홀딩스, 바이탈약품, 다래월드) 대표 및 관계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6개 기업들은 안양시나눔운동본부(구재관 민간위원장) 사회공헌프로젝트인 ‘착한기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안양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도유망 업체들이다.

지난 수년 동안 성품과 성금을 시에 기부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솔선해왔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지난해에는 마스크를 비롯해 체온계, 손세정제 등을 연이어 기부하면서 감염병 극복에 큰 울림이 됐다. 특히 다래월드는 감사패 수여가 있던 이날 오전 다수의 손세정제를 또다시 기탁했다.

착한 기업에 선정된 관내 6개 중소기업 감사패 전달에 이어 최대호 시장이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안양시)

감사패 전달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최대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각계에서 보내온 23억8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이 기부 규모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안양시 역대 최고수준 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는 많은 독지가들의 참여가 잇따랐는데 그중에서도 기업인들이 기부문화를 선도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기업에서 지원해준 생필품과 마스크, 성금 등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최대호 시장은 “남을 행복하게 할 때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며 “착한기업의 나눔 실천이 안양시민들 속으로도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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