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지난 27일 발생한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 화재 현장. 천정에서 발생한 화재의 불길이 열차 내부로 번졌다면 지하 5층인 역에서 제2의 대구지하철 참사가 재현될 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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