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3명(1402 ~1404명)과 미군 2명(미군 749~750번)이 16일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서울특별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1402번(평택시), 경기 포천시 532번 확진자의 접촉자 1403번(평택시), 1404번(평택시)은 지난 15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16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미군 2명 관련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관리 및 기지내 격리 치료 중이다.
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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