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추진 중인 공립 소재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이 뜨겁다.
시는 과학문화체험의 불모지인 광양에 소재 전문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 5월부터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기 위해 기업체와 단체를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후원의 필요성을 적극 개진했다.
시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 소재산업 중심지인 광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소재기업과 다양한 지역사회단체로부터 적극적인 후원 의사를 약속받았다.
후원 의사를 밝힌 기업은 포스코와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익신초남2공단협의회, 신금산단협의회, 광양벤처벨리기업협의회 등 5개 산업단지협의회 154개사이다.
후원을 약속한 34개 사회단체는 전국이통장협의회광양시지회,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상공인회, 광양YWCA,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NH농협은행광양시지부,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자연보호협회, 전남21C여성발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등 이다.
시는 과학관 건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향후 과학관 건립 시 관련법에 따른 기업 후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단체들의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과학관 운영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공모사업에 지지를 표명해준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문과학관을 반드시 유치해 광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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