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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송미찬 안성시의원(운영위원장)과 양운석 경기도의원은 최근에 안성시 금석천 하천정비 누락 구간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는 송미찬 운영위원장, 양운석 경기도의원, 한승규 안성3동장 문병준 하천팀장 및 주민 등 7명이 참석했다.

또 금석천 하천 구간 중 농협RPC 앞 까지는 정비가 돼 있으나 종합택시 뒤쪽은 정비가 되지 않아 하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민원이 있었다.

송미찬 의원(운영위원장)과 양운석 도의원은 현장에서“시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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