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상돈 의왕시장(중앙)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에 따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오른쪽 앞) 및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의왕시)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은 24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에 따른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해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의왕시는 지난 12일 경기도에서 12번째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정식 오픈한 가운데 신규회원 가입 및 첫 주문시 최대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개발한 공공배달앱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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