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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 박서홍 본부장이 11일‘청년농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년농업인 응원 챌린지’는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 본부장은 전남도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의 지명을 받아 청년농업인 응원첼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박서홍 본부장은“청년들이 새로운 직장, 직업으로서 농업에 도전한다면 그 매력에 빠질 것이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칠 때마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남농협이 될 것을 약속하면서, 다음 청년농업인 응원 릴레이 주자로 청년농업인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유근기 곡성군수를 추천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청년농부 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매년 200여 명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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