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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보성경찰서는 지난 달 26일 보성교통을 방문해 자살 기도 우려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던 박상근 상무이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상근 상무는 지난달 4일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카톡 메시지를 남긴 후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했던 60대 여성 실종사건이 발생하자 휴일 야간에 출근해 차고지에 도착한 버스 블랙박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실종자가 버스에서 하차했던 지점부터 행적수사를 개시해 다음날 아침 시설하우스에 있던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박임규 서장은 “휴일인데도 밤에 출근해 협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보성교통 상무이사와 회사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보성경찰은 지난해 2월 보성교통 및 관내 택시회사 5곳과 업무협약 체결,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인상착의 등 메시지를 발송해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NSP통신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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