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이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화성시의회)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4)함’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4’와 포함한다는 의미의 한자 ‘포(包)’자를 사용해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저출산 극복 챌린지에 동참한 원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은 “저출산 문제는 정부의 노력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 육아 환경 등이 함께 개선돼야 극복이 가능하다”며 “화성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시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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