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인규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가 경주시 도지동 한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 둥지를 틀고 새끼 5마리를 부화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NSP통신 김인규 기자 kig306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