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2명과 안성시민 1명 등 3명(1057~1059번)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안성시 소재 모 직장의 접촉자인 1057번(안성시),평택시 929번 접촉자 1058번(평택시), 조사중인 1059번(평택시)는 진단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지난 26일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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