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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지난 14일 전남서부 만학도 교육의 산실인 순천연향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4)은 이날 입학식에 참석해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순천연향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교장 이만형)는 2016년 첫 입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회 졸업, 142명의 만학도를 배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석웅 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용덕 순천교육장, 이만형 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나이를 잊은 만학의 73명 신입생들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입학식 행사 참석자를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입학생 중에는 부부입학생 2쌍, 70대 이상 고령 11명 등이 입학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하근 의원은 “오늘 입학한 신입생들은 이제 배움의 길로 들어섰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달라”고 말하고, “배움에 대한 용기와 열정에 자연스레 두손이 모아 진다”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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