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제공)

[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완연한 여름 날씨를 느끼게 하는 20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마을 정을순(68세)씨 농가에서 홍화꽃이 만개한 가운데 수확작업에 한창이다. 예로부터 잇꽃으로 불리는 홍화꽃은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뼈관절 계통의 질환과 순환계통 질환에 효능이 뛰어난 약용작물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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