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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최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과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제17회 수성 가을 음악회’에 앞서 개최된 ‘모범 수성구민 시상’에서 대구시 수성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공정규 교수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의지를 확산시키는데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사공정규 교수는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정신인문학자, 작가,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심신의학연구소장, 대통령직속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교육부 위(Wee)닥터 자문의 대표, 교육부 힐링닥터스 대표 강사, 법무부 교정위원, 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 이사장, 한국생명연대 공동대표, 글로벌나눔네트워크 다음세대적성찾기실천운동본부 공동대표‘ 한국자살예방협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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