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관련업을 하는 SPC 최준태 대표가 쌀 100포를 쌍봉동에 기탁했다. (여수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국가산단 연관 주식회사 SPC(대표이사 최준태)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00포(300만 원 상당)를 쌍봉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나눔 쌀은 쌍봉동에 거주하는 홀로노인과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준태 대표는 “코로나 19로 여느 때보다도 힘들었을 어려운 가정들을 위해 점점 추워져가는 겨울철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돈주 쌍봉동장은 “코로나 19로 회사도 많이 어려울텐데, 어려운 이웃들까지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는 지난해에도 150만 원 상당 발 마사지기를 14가정에 후원하는 등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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