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리빙관에서는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다음 달 8일까지 ‘소프라움’, ‘알레르망’ 등 6개의 침구류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구스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기획한 ‘소프라움’의 ‘100수 원단 쇼팽 100’은 Q사이즈 40만원, K사이즈를 50만원에 각각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구스 두개 구매 시 구스 베개솜을 증정한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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