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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북외국어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모든 강좌를 영어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경북외국어대(총장 이영상)는 신입생들의 영어 교육 차별화와 내실화를 위해 ‘DES(Dual Education System)’를 구축,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든 학생을 수준별로 영어 과정에 집중시켜 어학 실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에 따라 교양 국어를 제외한 1학기 모든 수업이 영어 교과목으로 전면 배치돼 영어로만 수업이 이뤄진다.
원어민 교수가 맡는 수업은 ‘실용영어’와 온라인 강좌인 ‘영어 Lap’으로 진행되며 레벨테스트를 거친 학생들은 8단계로 나눠 맞춤식 교육을 받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학부과정으로는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라며 “특히 글로벌어학부 학생에게는 듣기, 말하기 등 세부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개설, 어학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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