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이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구례, 곡성 지역의 보훈가족를 위로, 격려하고자 순천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과 함께 사랑나눔 위문행사를 펼친다.
이번 위문을 위해 전남동부보훈지청은 지난 25일 순천성가롤로병원으로부터 쌀 10g 40포 를 기증 받아 주택 및 전답 등 침수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진 지청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지원을 위해 기부해준 성가롤로병원에 감사드리며 금번 위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빠른 기간 내 재해 보훈가족들이 피해 복구를 통해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며 침수 피해 보훈가족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적극행정으로 금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보훈대상자들에게 재해위로금을 지급하고 BOVIS(이동보훈복지서비스) 특별기동반을 통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정부혁신과 든든한 보훈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전남동부보훈지청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연계해 침수 주택의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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