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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가 7일 전남지역을 방문했다.
염 후보는 여수를 시작으로 고흥·보성, 광양을 방문해 이 지역 권리당원들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수원시장(3선)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는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받아 활동했다.
그는 최고위원 주요 공약으로 ▲‘풀뿌리 정치’의 힘으로 문재인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감염병, 산재,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의 획기적 강화 ▲시‧도당 권한 강화 및 지역 정치리더 육성시스템 구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 통과 및 자치분권형 개헌 추진을 제시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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