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여종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Wee클래스가 설치된 9개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상반기 컨설팅은 Wee클래스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서류 구비를 점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돕기 위해 Wee클래스에서 관리되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사례회의 중심으로 Wee센터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학생 상담 업무에 Wee센터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사전 파악해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A교사는 “상반기 컨설팅의 경우, Wee클래스 운영에 어려운 점이 발생 시 학교로 찾아와서 진행해주기 때문에 구비하고 있는 서류를 직접 보여주고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상담의 진행 절차나 의뢰 방법은 물론, 학생 관리의 공백을 채울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최필순 센터장은 “Wee프로젝트 컨설팅 실시를 통해 Wee클래스 및 학생들이 가진 어려움이 무엇인지 조기에 파악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여종구 기자 bestsunsu@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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