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액 490만 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 는 지난 2001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북교육청에서 기획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년간 130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106억 원을 지원해 119명이 완치됐다. 또한 이 공로가 인정돼 2006년에 경북교육청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6월 25일에는 ‘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 나눔’ 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난치병 학생 돕기 발자취, 행사 사진, 작품공모전 우수작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로 ‘코로나19 & 난치병 극복 우리 함께!’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가 함께하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병을 이겨내 건강한 날을 빨리 맞이할 수 있도록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