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행정 워크숍 모습. (김포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4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시 관련부서와 김포문화재단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도시 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은 문화도시에 대해 이해하고 행정의 각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문화도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석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총 3가지의 주제로 토론하고 토론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 참가자들은 실무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총평에서는 문화도시는 끊임없는 만남과 소통을 지속하는 과정 중심의 사업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민들이 문화의 소비자가 아닌 문화의 생산자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공감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문화도시는 문화를 통해 도시를 전체를 발전시키는 사업으로 부서 간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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