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지방도 승용차 화재 사망 사고 현장 모습. (경북소방본부)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영천시는 28일 고경면 청정리 지방도 에서 승용차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297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1시 48분에 사고가 발생했으며 영천경찰서에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2010년 승용차 엔진룸과 내부가 소실돼 운전자 1명은 사망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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