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장실에서 용인시가 디지털산업진흥원‧ DNX와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권은경 DNX 대표(왼쪽부터), 백군기 시장,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6일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DNX와 협약을 체결했다.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권은경 DNX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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