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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의왕시 포일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왕시는 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군포 시민 2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시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교사 7명과 유아 2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와 동선 등 세부정보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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