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오는 3월 1일부터 2개월간 화사한 봄 햇살과 싱그러운 봄바람 따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봄 패키지 ‘Fresh Spring' 을 선보인다.

이번 봄 패키지 A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으로 시내전망 14만원, 바다전망 17만원이며 샌드위치와 생과일 주스 또는 커피가 담긴 피크닉 세트와 기념품 락앤락의 텀블러를 무료 제공한다.

B타입은 A타입에 티파니 뷔페 레스토랑의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시내전망 18만원, 바다전망 21만원이다.

해운대그랜드호텔 봄 패키지 ‘Fresh Spring' 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연장과 멤버사우나 이용, 대수영장 50%할인, 식음료 영업장 10% 혜택이 제공된다.

연인과 함께 해운대 봄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을 떠나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