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삼남석유화학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검은연기와 화염이 치솟고 있다. (독자제공)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산단 삼남석유화학에서 22일 오후 8시 27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보일러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명피해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소방대원을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