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고수익 미끼로 차량 고가 판매 일당 적발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벼룩 간을 빼먹는 이런 행위를 엄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기죄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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