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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은 여름철 가축 질병 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신고센터는 가축질병 의심 신고 즉시 현장 출동해 병성감정 의뢰와 치료방향을 제시하고 가축질병 방역활동도 병행으로 펼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여름철 혹서·장마·수해 등에 따른 가축질병 발생 시 군청 축산과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며 가축질병 예찰 및 신고에 만전을 부탁했다.
NSP통신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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