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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을 김회재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돼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단으로 활동한다.
원내부대표에는 전문성과 지역을 안배해 김회재 당선인을 비롯해 11명의 초선 당선인이 인선됐다.
이날 첫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회재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분열과 갈등 해소를 통한 국민통합과 문재인 정부의 개혁 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로나 19로 경제위기가 닥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 정치가 국민 여러분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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