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도내 사립유치원 217개원 중 48개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 단위 합동점검과 재무회계 컨설팅을 한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도내 사립유치원 217개원 중 48개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 단위 합동점검과 재무회계 컨설팅을 한다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해 5명의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 현황과 점검을 통해 현장 정착을 지원한다.

2019학년도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유치원에 대한 회계 결산 점검과 올해 K-에듀파인 도입 유치원에 대한 사용 현황(예산, 수입, 지출관리 분야)을 점검한다.

도 단위 합동 점검에서 제외된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세부계획에 따라 점검한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 단위 합동점검을 통한 회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장·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강화 연수와 엑셀 기초·심화교육을 하고, 지역별 대표강사 교육으로 유치원과 1:1멘토를 지정해 운영하는 등 상시 지원체제를 갖춰왔다.

앞으로도 K-에듀파인 사용과 회계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원격업무지원시스템 등 맞춤형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조기에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도 단위 합동 점검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은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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