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원시청 별관앞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플랜카드가 결렸다.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6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청과 별관 건물사이에 응원 플랜카드가 걸렸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후 신속한 대처로 확산세를 조기에 잠재웠으며 그 뒤에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