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에 참여한 이건한 용인시의장과 이은경 복지위원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과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20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40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에 참여했다.

이 의장은 장애인의 휠체어를 타며 장애인의 통행에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주간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두근두근 우리동네’를 주제로 추억의 사진 공유, 단체 콜라주 작품 전시, 라면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