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국회의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은 지난 12일 오후 소병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순천시의 발전에 필요한 비전과 정책을 공동 연구·개발한다는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은 “최근 총선을 앞두고 순천에서 벌어진 상식적이지 않은 선거구 획정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송구하다”라며 순천 선거구 문제와 관련해 사과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병철 후보가 당선된다면 당과 합심해 반드시 순천 선거구를 다시 원상복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핑계로 탈당한 후보들에 대해 탈당은 뭐라고 포장을 해도 본질은 불복이고 결과적으로 해당 행위일 뿐”이라며 “향후 복당은 불가하다”라고 강력하게 밝혔다. 이것이 “당의 확고한 방침이자 이해찬 대표의 의지이자 순천 시민들께 대표로서 드리는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양원장은 소병철 후보에 대해 “당에서 삼고초려,십고초려 하면서 모셔온 분으로 총선이 끝난 후에 검찰 개혁의 깃발을 들고,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수처법을 비롯해 여러 개혁 입법들을 추진하고 시행해 나아가는데 소 후보가 문재인 정부 맨 앞자리에 서 계실 것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후보를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면 3선 의원 만큼의 일을 할분이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반드시 큰일 할것"이라며 다시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연구원과 소병철 후보 간 정책협약서의 주요 내용은△순천시 선거구 원상 회복 및 분구 추진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보강·확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정책 연구와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끝으로 양원장은 반드시 소후보와 정책협약서의 공약을 이행할수 있도록 순천시민이 함께 해줄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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